2008-11-13

한 3일전쯤 생각없이 과도하게 마신 술로 인해 몸 상태가 말이 아니다.
코는 어찌나 나오는지 종일 훌쩍 훌쩍.
아침마다 식염수로 코를 청소해주고 소금물을 코로 마셔 입으로 내뱉기 등을 해주고 있긴 하지만
증세가 영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점심먹고 단골 병원에 들려야 할 듯 싶다.

                                                                        §

벌써 2009 다이어리가 나왔다. 아니 벌써는 아니지. 이제 2008년도 얼마 남지 않았구나..
올해 꼭 열심히 써보리라 다짐하고 기본적이고 심플한 다이어리를 구매했었는데 결국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아 2009년엔 꼭! 기필코 열심히 쓰리라..
근데 나, 10대때부터 이러지 않았어? 이게 바로 다이어리+돈지랄인건가..
(하.. 나란여자.. 다이어리 사놓고 한달도 못 쓰는 여자..)
이쁘고 유명한 캐릭이 있는 일러스트느낌의 다이어리가 전엔 좋았지만 이제는 무조건 심플이다-
심플하고 쓰기 좋은 다이어리로 유명한 플랭크린? 플랭클랜? 아무튼 저런게 있었는데 과도하게 비싼
가격으로인해.. (거의 10얼마 였던것 같다.)
그냥 저냥 쓰기 좋은 양지다이어리.. 심플하고 괜찮은데..이 다이어리 정말 아깝다.
(뜨문 뜨문 채운 일자로 보면 15일이나 되려나 -_-;;)
속 재질도 좋고 겉 재질도 참 맘에 들었었는데..

2009도 이 다이어리로 가야겠다. (루나파크 다이어리가 좀 땡기긴 했지만..)
2008 다이어리는 청록을 샀었는데 이번엔 나와 어울리진 않지만 핑크로 가볼까..
아 왜 블랙은 없는거야 블랙은! 난 블랙마니아란 말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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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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