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무언가를.
쓰고보니 이상하다. 금단 증상이라.. 딱히 금단 증상에 대해서 쓰지를 않았다.
예스24의 당일배송 총알배송은 더더욱 충동구매와 많은 지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책에 미친듯이 빠져드는 주기가 다가오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몇권씩 질러놓고 보다가 결국 다 보게되는
상황이 오면 더이상 볼게 없어서 불안해지는 금단 증상이 와버리고 당장 읽을 책이 없어서 초조하고 계속
불안해져서 그만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책부터 주문해버리는 상황이 와버린다.
그렇게 미친듯이 읽다가 또 어느샌가 다른거에 빠지면(미드, 혹은 게임, 혹은.. ?) 잠시 중단하다가
다시금 책을 손에 잡으면 또 미친듯이 사서 보고, 주문한 책을 다 봐가면 점점 또 불안해지고 당장 사야할것
같은 강박감... 이것 참 가만보면 제정신이 아닌 사람 같다.
뭐 하나에 빠지지 않으면 불안하고 금단 증상이 오는것만 같다.
거기다 그것도 모자라 나는 하루 종일 뭔가를 하고 있어야 한다.
일이 많으면 종일 일만 하겠지만, 차라리 그게 시간도 빨리 가고 행복하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닐때에는
게임이든 인터넷 서핑이든 책이든 영화나 미드같은 영상을 보든.. 하물며 전화 통화라도 하고 있어야 한다.
정말 난 하루종일 무언갈 하고 있어야 한다. 잠을 자기 전까지는. 그래서 주말이 오히려 괴롭다. 주말에 남아도는
시간에 무언가 끊임없이 할 거리를 찾는다. 주로 책, 만화책, 게임, 미드인데 하던 게임은 다시금 또 살짝 질려서
쳐다보기도 싫고, 만화책은 더이상 볼 게 없다. 혹은 사서 봐야한다. 미드도 열광했던 것들은 다 종영하거나
시즌이 끝나버렸다. 간단한 치료 방법으로는 누군가를 만나면 된다.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아이쇼핑도
하고 충분히 걷고 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시고 하면 된다. 그런데 귀찮다. 귀찮고 너무 덥다. 그리고 이런걸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냥 나는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인 것인가. 꼭 그런건 아닌데.. 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런것 같기도
하다. 남들은 가만히 음악들으면서 명상도 하고 생각에 잠기고 하는것 같지만 난 그것도 안된다. 음악을 듣고
가만히 있는거 자체가 나에겐 고문이다. 그런건 해본적도 없다. 음악을 들으면서도 게임을 하던지 인터넷서핑을
하든지 하다못해 술을 마시든지.. 그래 무언갈 꼭 해야한다.
가끔은 나만 그런건지 내가 정말 이상한건지 성격이 급한 편인데 그게 이런거와 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하고
의문이 생길때가 많다. 하지만 터놓고 누구한테도 말해 본적이 없다. 부끄러워서? 창피해서? 그런게 아니다.
다만 그런 말을 해볼 생각도 못한것 같다. 그냥 당연스럽게 나란 사람은 당연히 그래왔으니까 당연한거니까
누군가에게 물어볼 생각 조차 하지 못한것 같다. 그리고 이게 크게 잘못 됐다거나 아주 이상한 거라고 생각은
안했기 때문에 물어볼 생각 조차도 안했던거겠지. 뭐, 그럼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피곤한 성격이고 피곤한
금단 증상을 가진 사람이긴 하지만 뭐, 조금은 누구나 다 이상한게 있는 거니까.
내가 쓴 걸 보고도 금단 증상이라 제목을 붙였다니. 난독증이네. 뭐 상관은 없지만.
조금은 감성적인 제목으로 수정.
예스24의 당일배송 총알배송은 더더욱 충동구매와 많은 지름을 만들어내고 있다.
책에 미친듯이 빠져드는 주기가 다가오면 더더욱 그렇다. 이렇게 몇권씩 질러놓고 보다가 결국 다 보게되는
상황이 오면 더이상 볼게 없어서 불안해지는 금단 증상이 와버리고 당장 읽을 책이 없어서 초조하고 계속
불안해져서 그만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책부터 주문해버리는 상황이 와버린다.
그렇게 미친듯이 읽다가 또 어느샌가 다른거에 빠지면(미드, 혹은 게임, 혹은.. ?) 잠시 중단하다가
다시금 책을 손에 잡으면 또 미친듯이 사서 보고, 주문한 책을 다 봐가면 점점 또 불안해지고 당장 사야할것
같은 강박감... 이것 참 가만보면 제정신이 아닌 사람 같다.
뭐 하나에 빠지지 않으면 불안하고 금단 증상이 오는것만 같다.
거기다 그것도 모자라 나는 하루 종일 뭔가를 하고 있어야 한다.
일이 많으면 종일 일만 하겠지만, 차라리 그게 시간도 빨리 가고 행복하겠지만.. 그런 상황이 아닐때에는
게임이든 인터넷 서핑이든 책이든 영화나 미드같은 영상을 보든.. 하물며 전화 통화라도 하고 있어야 한다.
정말 난 하루종일 무언갈 하고 있어야 한다. 잠을 자기 전까지는. 그래서 주말이 오히려 괴롭다. 주말에 남아도는
시간에 무언가 끊임없이 할 거리를 찾는다. 주로 책, 만화책, 게임, 미드인데 하던 게임은 다시금 또 살짝 질려서
쳐다보기도 싫고, 만화책은 더이상 볼 게 없다. 혹은 사서 봐야한다. 미드도 열광했던 것들은 다 종영하거나
시즌이 끝나버렸다. 간단한 치료 방법으로는 누군가를 만나면 된다.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아이쇼핑도
하고 충분히 걷고 수다도 떨고 커피도 마시고 하면 된다. 그런데 귀찮다. 귀찮고 너무 덥다. 그리고 이런걸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별로 많지 않다는 것이다.
그냥 나는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인 것인가. 꼭 그런건 아닌데.. 라고 생각했지만 꼭 그런것 같기도
하다. 남들은 가만히 음악들으면서 명상도 하고 생각에 잠기고 하는것 같지만 난 그것도 안된다. 음악을 듣고
가만히 있는거 자체가 나에겐 고문이다. 그런건 해본적도 없다. 음악을 들으면서도 게임을 하던지 인터넷서핑을
하든지 하다못해 술을 마시든지.. 그래 무언갈 꼭 해야한다.
가끔은 나만 그런건지 내가 정말 이상한건지 성격이 급한 편인데 그게 이런거와 연관이 있는건지 궁금하고
의문이 생길때가 많다. 하지만 터놓고 누구한테도 말해 본적이 없다. 부끄러워서? 창피해서? 그런게 아니다.
다만 그런 말을 해볼 생각도 못한것 같다. 그냥 당연스럽게 나란 사람은 당연히 그래왔으니까 당연한거니까
누군가에게 물어볼 생각 조차 하지 못한것 같다. 그리고 이게 크게 잘못 됐다거나 아주 이상한 거라고 생각은
안했기 때문에 물어볼 생각 조차도 안했던거겠지. 뭐, 그럼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피곤한 성격이고 피곤한
금단 증상을 가진 사람이긴 하지만 뭐, 조금은 누구나 다 이상한게 있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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