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erBox iPhone 3G/3GS Defender] 아이폰 케이스 구매
항상 쌩폰이 진리 쌩팟이 진리라며 케이스 따윈 안키우던 내가, 많은 아이폰 케이스들을 보고 코웃음을 쳤던 내가
유일하게 꽂힌 이 케이스!!
가격도 건방진 편이라 차라리 이 가격이면 돈 더 주고 배터리 충전까지 되는 케이스를 살까 싶기도 했었다.
그게 실용성으로 보나 뭘로 보다 훨씬 나을것 같았기 때문이다.
허나 이 케이스에 너무너무 꽂혀버려서 몇날 며칠을 고민 하다가 아이폰 4g 출시 소식을 듣고 더더더 망설였었다.
기존 3gs 사용자 보상판매 관련 글을 봐서 주문해놓고 취소하는 사태까지 발생.
허나 보상판매는 개풀 뜯어먹는 소리고.. 그냥 쓰다가 5g 나오면 그때 갈아타야지.........
4g 안예뻐.. 안이쁘다.. 정말 안이쁘다. 이쁘면 지는거다. T_T

케이스 리뷰에도 써 있었지만 역시 저 기포는 어쩔수 없나보다. 처음엔 몰랐는데 지나고 보니 사람들이 기포가
생긴다는 말을 실감할수 있었다. 어흑.
하지만 어쨌든 이쁘다. 내가 구매한 싸이트에서는 터프한 아이폰 사용자들을 위한 이라는 문구를 붙였는데
딱인거 같다. 특히 나처럼 험하게 쓰고 잘 떨어트리는 사람에게는.
보기만 해도 튼튼해 보이고 만져보면 더더욱! 튼튼한거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튼튼하게 보호가 되면서 이쁘기까지 하다니.. 정말 내 스타일이다.

재질은 잘 모르겠으나 노란색으로 되어있는 부분은 플라스틱 같은 딱딱한 재질이고(찾아보니 폴리카보네이트
라고한다.) 까만색은 실리콘이다.
그래서 그런지 먼지가 좀 붙는다는것이 단점. 그리고 케이스 앞면에 보호필름 자체가 아예 붙어있다.
그래서 터치시 약간 아주 약간 터치감이 떨어진다는것도 단점.
그리고 문자쓰거나 게임할때 화면 바깥쪽 즉 가에 쪽에 터치할때 케이스땜에 터치가 살짝 불편하다는것
또한 단점.

이쁨.

벨트 클립(?)도 있다. 허나 이런거 쓰면 아저씨 같좌나........
쓸모가 없을거 같긴 하지만~ 과연?


군데군데 세심하게 잘 만들었다.
홈버튼과 음량버튼도 볼록 튀어나와 있다.

뒷면.. 애플 로고가 보이는군영.


충전하는곳이나 이어폰 꽂는곳이 다 오픈할수 있게 되어있다. 굳이 케이스를 벗기지 않아도 됨. 뭐 케이스의
기본이긴 하지만서도.

벨트 클립까지 착용한 상태. 이건 음........ 뭔가 라이딩 할때(?) 어울릴듯한 아이폰.
이 케이스에 푹 빠진건, 뭔가 아이폰이 잘생겨 보인다는(?)것이다. 물론 아주 개인적인 나만의 생각이다.
확실히 케이스를 끼우니 살짝 더 묵직하고 부피도 커졌다.
원래 가방안에 넣거나 들고다니는 편이라 크게 상관은 없다.


벨트 클립은 사진처럼 아이폰 화면이 안보이게 화면이 안보이는 쪽으로 끼우는것이다.
반대로 끼우면 아이폰이 잘 빠진다고 함.


벨트 클립 뒷면을 보면 고정하는 장치가 돌아간다. 그리고 집게처럼 벌리면 고정이 되면서........

이렇게 세울수 있다는 말씀!! 동영상을 볼때 편리하겠다. 굳이 벨트 클립으로 안써도 요렇게 세우는
용도로 써도 좋겠다.

우리 귀여운 깨방정 숙종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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