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셔플과 삼겹살


잠깐 내 목마름을 달래줄 아이팟 셔플을 구매했다.
빨강색은 애플 본사 홈페이지에서밖에 팔지 않아 어쩔수 없이 제 돈 주고 샀다.
(다른 색은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좀 더 싸다.)




구성품. 아이팟셔플 본체와 충전겸 음악 파일을 전송하는 독(?)과 기본 이어폰.


이쁘다 이뻐. 작고 귀엽고 색깔도 너무너무 예쁜 우리 셔플이~ 서브mp3 (당분간은 서브가 아니야..)
로 백점! 2GB를 사고싶었지만 그냥 1GB로 샀다.


독에다 끼워본 모습.. 귀엽다 귀여워
액정이 없는 관계로다가 거의 랜덤으로 듣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셔플.
단점으로는 듣다가 가수와 노래 이름이 궁금할때.. 알수가 없어서 답답하다.
그래도 이정도면 만족스럽다. 일단 크기가 작아서 좋고.. 집게같은 클립형태라 옷에 부착도 쉽고
가볍고 작아서 무게감조차 느껴지지 않는다. 겨울이 지나가면 셔플 꼽고 운동하러 밖에 나가야겠다.
(08-10-29)


그리고 어제는 아부지가 삼겹살을 집에 가져가라며 쥐어보냈는데
미처 찍지 못했지만 삽겹살의 포장을 풀자.. 그냥 돼지 살을 뚝 띠다 놓은것 마냥.. 손질이 안된 -_-;;
언니가 도마에서 열심히 썰었다.



그래도 상태는 좋아보인다. 신선해 보이고. 꽤 두껍다.


후라이판에 구워 구워~♪ 삼겹살을 구워먹을때 빼놓을수 없는 완소 허브솔트도 뿌려주고..


노릇 노릇 점점 구워지는 삼겹살.. 크아~
결국 한 두점만 먹겠다는 결심은 뒤로 한채 밥하고 열심히 먹고 그것도 모자라 언니와 맥주한잔 하면서
삼겹살을 안주삼아... 맛있게 먹었다능.



언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냉큼 올라가버린 태양초 -_-;; 뭐냐 너도 한잔 할테냐-
언니가 호가든을 득템해왔다며 호가든 2캔이랑 집에 사다놨던(그러나 언니가 거의 다 먹어치운) 맥스 3캔을
삼겹살과 함께 비우고 얼굴이 붉어진채 티비를 보다 잠들었다. -_-

(08-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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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can
일상/지름신 강림 2008/11/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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